꼬꼬막은 2022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했던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전공 동아리 프로젝트입니다.
2023년 겨울방학부터 새롭게 버전 2를 개발하고 있습니다.
꼬꼬막이라는 서비스는 동네 안에서 옷을 대여하고 교환할 수 있는 앱 / 웹입니다.
또한, 동아리에서 STA+C 2022 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여받았습니다.
<aside> <img src="/icons/report_gray.svg" alt="/icons/report_gray.svg" width="40px" /> 최근 유행하는 패스트패션이 일으키는 환경 문제? 패스트패션은 최신 유행에 따라 쉽게 옷을 사고 버리는 현대 사람들의 의류 문화입니다. 이는 저렴한 가격에 유행하는 옷을 살 수 있다는 좋은 장점이 있지만, 환경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 패스트패션으로 인하여, 의류쓰레기는 매년 증가하고 있고, 이러한 문화가 계속 지속될 경우 2030년엔 의류 생산의 탄소배출량이 **전체의 49%**에 달할 것이라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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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<img src="/icons/warning_gray.svg" alt="/icons/warning_gray.svg" width="40px" />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패스트패션 저희 같은 학생에게도 패스트 패션의 문화는 자리잡고 있었습니다. SNS에서도 끊임없이 게시물을 올리지만 겹치지 않는 옷들, 유행을 따라가기에 급해 몇 번 입지 않을 걸 알지만 사는 옷 혹은 충분한 고민을 하지 않고 샀다가 버리는 옷까지, 모두 잘못된 의류 문화의 일부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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📰 관련 보도 자료
[예쁘고 저렴한 패스트패션이 기후위기를 앞당긴다?](https://www.dailypop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3490#:~:text=패스트패션은 비교적 저렴한,는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다.)
한번 입고 버리는 옷까지…ZARA보다 더한 패스트패션의 민폐
꼬꼬막은 동네 안에서 사용자끼리 옷을 대여하고 교환할 수 있는 웹 / 앱 서비스입니다. 누구나 자신이 잘 안 입는 옷을 대여해주거나, 크리스마스와 같은 특별한 날에만 입고 싶은 옷을 대여할 수 있습니다.